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왕위 계승권 둘러싼 ‘핏빛 삼파전’ 가속화하는 ‘꽃들의 전쟁’

[사진 드라마하우스]

“첨예한 ‘왕위 쟁탈전’이 벌어진다.”

본격적인 궁중 암투가 시작된 ‘꽃들의 전쟁’에서 새롭게 재편된 ‘핏빛 삼파전’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갈수록 극의 몰입도가 높아지고 있는 JTBC 주말연속극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극본 정하연, 연출 노종찬, 제작 드라마하우스)에서는 왕위 계승을 둘러싸고 김현주를 비롯한 송선미·고원희 등 궁중 여인들의 피 튀기는 권력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무엇보다 강빈(송선미)이 소현세자(정성운)와 청에서 9년간의 볼모 생활을 마치고 조선으로 영구 귀국했다. 이에 왕권 계승 문제가 본격적으로 대두되면서 대궐 내 정세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자신의 아들을 왕으로 만들려는 소용 조씨(김현주)와 자신의 남편을 왕으로 만들려는 강빈 간의 불꽃 튀는 권력 암투가 시작된 것이다.

여기에 절대 왕권을 고수하려는 인조(이덕화)가 치열한 머리싸움을 전개해 나가면서 왕권을 놓고, 소용 조씨와 강빈, 인조의 첨예한 ‘핏빛 삼파전’ 대립구도가 완성됐다.

제작진은 “‘꽃들의 전쟁’은 최고의 권력을 지향하는 인간의 기본적인 욕망을 ‘왕의 여인들’의 궁중 암투라는 설정 아래 흥미진진하게 풀어내면서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며 “극이 점점 진행될수록 권력을 향한 궁중 세력들 간의 첨예한 대립구도가 더욱 극대화되면서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22회 방송에서는 강빈이 중전의 자리에 등극해 내명부의 실권을 쥐게 되는 모습이 담겨졌다. 소현세자가 인조를 대신해 대리청정을 하기로 결정되자, 중전이 강빈 앞으로 내명부를 다스리게 될 것임을 후궁들 앞에서 공표했던 것. 앞서 후궁들을 엄히 다스려 내명부의 기강을 바로잡아야한다 거듭 강조했던 강빈이 내명부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JTBC 주말연속극 ‘꽃들의 전쟁’은 23회는 8일 토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