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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검찰 , 팬 재팬 최대주주 'LEE' 주시

CJ그룹 조세포탈 및 비자금 조성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윤대진 부장검사)는 CJ일본법인장을 지낸 배모씨의 부동산 관리회사 ‘팬 재팬’이 은행 대출을 받아 도쿄에서 빌딩 두 채를 매입한 사실을 확인, CJ 그룹의 관여 여부를 수사 중이다. 검찰은 팬 재팬의 주인이 바뀐 과정을 주시하고 있다. 팬 재팬의 최대 주주는 2007년 1∼7월 배씨에서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에 본사를 둔 페이퍼컴퍼니인 ‘S인베스트먼트’로 바뀌었다. 이 투자회사의 최대 주주는 제3자인 ‘LEE(李)’라는 성씨의 ‘중국인’으로 전해졌다. 이재현 회장 일가와 성이 같다. 검찰은 S사의 최대 주주가 CJ그룹의 해외 임직원 또는 대리인 역할을 하는 외국인이며, 이 빌딩들은 이 회장 소유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연결고리를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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