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사진] ‘엘베강 범람 막아라’ 모래자루 쌓기



5일(현지시간) 독일 남동부 드레스덴시에서 엘베강의 범람을 막기 위해 시민들이 강둑에 모래자루를 쌓고 있다. 독일 동부를 관통해 체코로 이어지는 엘베강은 지난달 30일 이후 계속된 폭우로 수위가 높아져 드레스덴 인근에서 7m, 체코 북부에선 평상시 네 배 높이인 11m까지 상승했다. 당국은 인근 주민 수천 명을 대피시키고 군 병력을 투입해 강 범람에 대비하고 있다. 11년 만에 중부 유럽을 강타한 이번 홍수로 독일·오스트리아·스위스·헝가리 등에서 주요 강이 범람하고 최소 12명이 사망·실종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체코는 수도 프라하 중앙부가 침수돼 8000여 명이 대피했으며 전국에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2002년에도 홍수 피해를 겪었던 이들 지역에선 당시 17명이 숨지고 경제 피해가 200억 유로(약 29조원)에 이르렀다. [드레스덴 로이터=뉴시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태그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