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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호텔리어된 방글라데시 의류공장 건물붕괴 생존자


















의류생산공장이 입주해 있던 방글라데시의 라나플라자 8층건물 붕괴사고 현장에서 17일 만에 구조된 레쉬마 베굼(19)양이 6일 다카시 외곽 사바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라나플라자 건물 붕괴사고는 1129명이 사망해 최악의 직물산업재해로 기록됐다.
베굼은 다시는 의류공장에서 일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기자회견을 마치면서 선물을 받고 있다.

재봉사였던 그녀는 이제 호텔리어가 됐다. 다카 시내에 있는 5성급 호텔체인 웨스틴 다카호텔에서 고객을 맞이하는 일을 하게 된 것이다. 한달 월급도 7만 여원에서 50 여만원으로 7배나 늘었다.

베굼은 최악의 현장에서 목숨을 구하고 좋은 일자리도 얻었지만, 방글라데시의 의류공장 노동자들은 여전히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고 있다.
6일 스웨터공장 여성 노동자 450 여명이 다카 시내 병원에 누워있다. 스타라이트 스웨터공장 소속인 이들은 오염된 물을 먹고 식중독을 일으킨 것으로 추정된다. 영상팀 [신화통신·로이터·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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