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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 민주당 대표 "공공보육 확대 부모들 안심하고 애 키우는 나라로"

김한길(사진) 민주당 대표는 5일 “공보육의 확대로 ‘안심하고 애 키울 수 있는 나라’ ‘맘 편한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며 “박근혜 대통령은 대선 때 약속한 대로 무상보육을 위한 재원 마련 대책을 내놓아 국민들을 안심시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다.



 김 대표는 보육 문제를 언급하며 “30~40대 맞벌이 부부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고 있다”고 했다. 보육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6월 국회에서 영유아교육법 개정안을 통과시키고, ‘안전한 보육과 저출산 사회 극복을 위한 특별위원회’ 설치를 제안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또 “(정부가)고용률 70%라는 산술적 숫자에 집착해 전체 임금노동자의 절반을 넘는 비정규직의 현실을 간과하고 있는 점은 실망스럽다” 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공공부문의 상시업무 비정규직부터 정규직으로 전환해야 한다” 고 했다.



 또 김 대표는 “회담의 문이 닫혀 있는 동안 북한의 핵능력이 급속도로 증강되고 북핵 문제는 더 풀기 어려운 문제가 되는 것을 경험했다”며 “남북대화와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6자회담이 조속히 재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북한이 개성공단을 볼모로 한반도의 평화를 위협하는 행태는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며 북한의 일방적 태도도 비판했다.



국정원 정치개입 의혹 사건에 대해서는 “박 대통령은 이제 침묵에서 벗어나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강인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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