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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4층짜리 나무 빌딩 짓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5일 경기도 수원 산림유전자원부 내에 국내 최초의 현대식 목조 대형 건물을 건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산림과학원 종합연구동으로 사용될 이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4층에 총 건평 4400㎡ 규모다.(조감도) 엘리베이터 시스템을 제외하고, 기둥과 대들보·계단 등 대부분을 국산 목재로 건축할 예정이다.



산림과학원 김태수 산림유전자원부장은 “목조 건축물은 친환경적일 뿐 아니라 수명도 관리를 잘하면 콘크리트 건물보다 더 길다”며 “일본·북미·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목조 아파트나 돔구장 등 대형 목조건축물을 만드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산림과학원은 지난 4월에도 강원도 양양 미천골휴양림 내에 국내 최초의 차량용 왕복 2차로 목조교량을 준공했다.



세종=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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