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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정재헌, “개콘 박영진은 진심 담긴 사과 해라”



MBC 성우 정재헌(38)이 KBS2 ‘개그콘서트’ 게시판에 진심이 담긴 사과를 원한다고 글을 올렸다.



2일 방송된 ‘개그콘서트’의 코너 ‘현대레알사전’에서는 개그맨 박영진(32)이 “더빙이란 입과 말이 따로 노는 것”이라고 말해 성우 비하 논란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이에 정재헌은 ‘개그콘서트’ 게시판에 “성우들은 한 편의 외화를 더빙하기 위해 수없는 반복으로 캐릭터의 표정과 연기를 분석하고 입 길이까지 정확히 맞출 수 있도록 대본을 새로 짜기도 합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개그를 다큐로 받아치는 게 아닙니다. ‘개콘’에서 종종 보여주던 촌철살인의 날카로운 풍자와 비평의 개그들은 저 역시 무척이나 사랑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현대레알사전’에서 보여준 개그는 사실 왜곡에 불과합니다”라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정재헌은 “그렇기 때문에 오랫동안 더빙과 성우를 사랑해오신 많은 분들이 분노하고 사과를 요구하는 것입니다. 진심이 담긴 사과 한 마디면 충분하다”라고 성우비하 논란에 대한 사과를 요구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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