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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윈산 “日은 역사를 거울삼아 평화발전의 길 걸어야”





[<인민일보> 06월 04일 01면] 중국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면서 중앙서기처의 류윈산(劉雲山) 서기는 3일 오후 인민대회당에서 노나카 히로무(野中廣務) 전(前) 자민당 사무총장이 이끄는 일본 초당파 정치대표단을 회견하였다.



류윈산 서기는 “노나카 히로무 전(前) 자민당 사무총장이 오랫동안 중일 우호관계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펼친 것을 높이 평가하고 중국 공산당과 정부는 중일 관계 발전을 중시하며 양국 관계가 4가지 정치 문건의 원칙 위에 앞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류윈산 서기는 “일본 측은 역사와 현실을 직시하고 중국 측과 같이 양국 관계의 개선을 위한 조건을 만들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일본 측은 역사를 거울 삼아 미래를 바라보며 평화 발전의 길로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노나카 히로무 전 사무총장은 “올해는 양국이 평화우호조약을 체결한 지 35주년 되는 해로, 이번 방문은 일본 각 당파의 정치가들이 역사를 상기하고 직시하여 양국 관계의 우호 회복을 추진하는 데 그 취지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국교 정상화 당시 양국 정상이 댜오위다오(釣魚島) 문제를 보류하는 데 의견을 같이 하였음을 회고하고 일중 우호는 대세의 흐름이며 모두가 바라는 바이므로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기사제공 인민망 한국어판  http://kr.people.com.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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