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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미다스 손' 변두섭 예당 회장 숨진 채 발견

한때 연예계 ‘미다스의 손’으로 불렸던 변두섭(54·사진) 예당엔터테인먼트 회장이 4일 오전 11시쯤 서울 서초동 예당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서초경찰서 관계자는 “예당 직원의 신고를 받고 현장을 확인한 결과, 유서는 따로 없었지만 타살 흔적이 없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전남 화순 출신인 고인은 10대 때 상경해 음악다방 DJ로 일하며 연예 매니저를 시작했다. 1982년 현 연예기획사 전신인 예당기획을 설립한 이래 최성수와 조덕배·이선희·이승철·김흥국·녹색지대 등 스타를 키워내며 명성을 떨쳤다. 98년에는 앨범 제작자와 가수 사이로 만난 양수경(46)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고인의 빈소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 차려졌다.



권철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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