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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국학진흥원 ‘한국의 계모임 500년’ 전시회

한국국학진흥원이 친족 간 길흉사에 상부상조하기 위해 결성한 족계, 관직 생활의 고락을 함께한 것을 기념하는 관계 또는 친목계 등 각종 계모임 자료를 한자리에 모아 기획 전시회를 연다. 전시회는 ‘만날수록 정은 깊어지고, 500년을 이어 오는 계모임’을 주제로 국학진흥원 유교문화박물관에서 3일부터 8월 25일까지 열린다. 전시회에선 계모임에 참석한 사람 명단, 정겨운 풍경을 묘사한 삽화가 담긴 계회도, 족자 형식의 계축 등 계모임 자료 60여 점이 선보인다. 이 가운데에는 1478년(조선 성종 9년) 안동 권씨, 고성 이씨 등 안동에 집단 거주한 5대 문중 노인 13명이 결성해 오늘날까지 이어진 우향계 관련 자료인 우향계축(보물 제896호) 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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