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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칠곡 농가, 서울 복지시설에 참외 130상자 기증

경북 칠곡군에서 참외 농사를 짓는 배근태(58·왜관읍 낙산리)씨 등 농민 70여 명은 지난달 30일 5㎏들이 참외 130여 상자를 모아 서울시를 통해 복지시설에 기부했다(사진). 배씨는 참외 10상자를 희사했다. 배씨는 “농사를 지으면서도 기부할 수 있어 기쁘다”며 웃었다. 참외 130여 상자는 돈으로 따지면 500만원 정도에 불과하지만 농민들이 기부에 나선 것은 이례적이다. 칠곡군은 이들 상자에 ‘지난 11월 농사를 시작해 농민들 손이 300차례 이상 간 땀이 밴 참외’라고 적어 정성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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