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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철도 환승대기 없앤다

부산도시철도의 환승대기 시간이 다음달부터 없어진다.



내달부터 … 새벽 배차 늘려
2호선 양산구간 6회 증편

 부산교통공사는 서면·연산·덕천·수영역 등 환승역에서 다른 노선 열차 승객이 갈아탈 때까지 기다렸던 시간(최대 4분)을 없애고 일반적인 대기 시간인 30초가 지나면 열차가 출발한다고 4일 밝혔다. 환승을 위한 전동차 대기 시간은 첫차와 마지막 차에만 적용한다. 공사 측은 승객들이 환승 열차를 타기 위해 승강장에서 뛰는 등 무리한 승차 시도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이 같은 조치를 취했다.



 새벽(첫차~오전 6시)과 심야시간(오후 11시30분~마지막 차) 전동차 운행 시간이 기존 15분에서 12분으로 3분 단축된다. 오후 러시아워 적용 시간은 기존 오후 6~8시에서 오후 5시30분~7시30분으로 조정했다. 이 시간대 배차 간격은 4분으로 하루 운행 시간 가운데 가장 짧다. 도시철도 2호선 양산구간(호포~양산역) 운행 횟수도 하루 6회 더 늘린다.



 부산교통공사 배태수 사장은 “지난 3년간 접수된 민원을 분석해 운행 시간을 개편했다”고 말했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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