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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 참전 최고령 미 의원 별세

최고령 미국 상원의원인 프랭크 로텐버그(뉴저지) 의원이 3일(현지시간) 뉴욕에서 바이러스성 폐렴에 따른 합병증으로 별세했다. 89세.



 민주당 소속인 로텐버그 의원은 1982년 상원에 처음 입성한 뒤 5선을 했다. 상원에서 유일하게 2차 세계대전 참전 경험을 갖고 있다.



 그는 내년 11월 실시되는 중간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고 최근에는 의회 출석이 불가능할 정도로 건강이 악화됐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추진한 총기규제 강화 법안을 지지했으며, 과거엔 항공기 내 금연과 음주 연령 제한을 주도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로텐버그 의원은 미국의 보건과 안전에 기여하면서 수많은 국민의 삶을 향상시켰다”고 애도를 표했다.



정종훈 기자 sakeh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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