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부고] 톈안먼 시위 강경 진압 천시퉁

1989년 중국 톈안먼 민주화 시위 당시 강경 진압을 주도한 천시퉁(陳希同·83·사진) 전 베이징 서기가 2일 숨졌다고 미국에 본부를 둔 중화권 매체 보쉰(博訊)이 4일 보도했다.



 천시퉁은 톈안먼 사태 이후 정치국원 겸 베이징시 서기로 승진했으나 98년 부정부패 및 직무태만 혐의로 징역 16년형을 선고받고 수감됐다. 이후 2004년 심혈관 질환 등으로 조건부 가석방됐다. 그는 지난해 5월 홍콩에서 출간된 『천시퉁과의 대화』라는 책에서 자신은 권력의 꼭두각시였다고 주장했다.



박소영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