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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승 감독 '공정사회' 모스크바·뉴욕 영화제 간다


【서울=뉴시스】박영주 기자 = 영화 '공정사회'가 제35회 모스크바 국제영화제와 뉴욕 한국영화제의 초청을 받았다.

'공정사회'는 20~29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제35회 모스크바국제영화제 비경쟁부문에 초청됐다.

1989년 강수연(47)이 '아제아제 바라아제'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영화제다. '아제아제 바라아제'를 제작한 태흥영화사 이태원 대표는 '공정사회' 이지승(44·사진) 감독의 아버지다.

이 감독은 "너무 감사하고 영광스러운 일이다. 영화 초청에 기쁨은 물론 우리 부자에게도 뜻깊은 영화제로 한 번 더 기억될 것 같다"고 밝혔다.

8월5일에는 미국 뉴욕한국영화제에서 상영된다. '남영동 1985'(감독 정지영) '콘돌은 날아간다'(감독 전수일) '잠 못 드는 밤'(감독 장건재) '백야'(감독 이송희일) 등이 함께간다.

'공정사회'는 빈발하는 아동 대상 성범죄를 다루고 있다. 아줌마(장영남)가 어린 딸이 소아 성도착증 환자(황태광)에게 납치돼 성폭행을 당하는 끔찍한 사건을 겪고 난 후 범인 추적에 나선다는 내용이다.

2012년 부산국제영화제 감독조합상(여자배우상), 코스타리카 국제영화제 최우수장편영화작품상, 네바다 국제영화제 플래티넘어워드, 2013 벨로이트 국제영화제 최우수작품상, 어바인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애선스 국제영화제 1등상 등을 받았다.

gogogirl@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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