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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5년 만에 우승한 김보경 … 뒤따라가는 갤러리


 ‘투어 9년차’ 김보경(27·요진건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E1 채리티오픈에서 5년 만에 통산 2승째를 거뒀다. 김보경은 2일 경기도 이천 휘닉스스프링스골프장에서 열린 최종 라운드에서 3타를 줄이며 최종 10언더파를 기록, 김효주(18·롯데)를 2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2008년 5월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이후 5년여 만의 우승이다. 3번의 준우승과 4번의 3위 등 번번이 우승 문턱을 넘지 못했던 김보경은 “그동안의 스트레스가 모두 풀렸다”고 기뻐했다. 우승 상금은 1억2000만원. 김보경은 상금의 10%인 1200만원을 자신의 이름으로 기부했다. 컷을 통과한 선수들도 상금의 10%를 내놨다. 사진은 갤러리가 17번 홀로 향하는 김보경의 뒤를 따르는 모습.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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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