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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소개] 내 몸이 보내는 이상신호를 잡아라 外

내 몸이 보내는 이상신호를 잡아라

남혜영·박선민·조현희 공저, 스타일북스, 416쪽, 1만5800원.

의학 전문프로그램 작가들이 쓴 책 『내 몸이 보내는 이상신호를 잡아라』가 발간됐다. 일상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증상이 어떤 질병의 위험신호인지 알려주는 가정 의학서다. 머리·허리·배 등 부위별 통증을 비롯해 어지러움·간지러움·오한·발열 등 총 52가지 증상과 그에 따른 92가지 질병을 다뤘다. 각 질병의 정의와 원인, 치료법, 예방법을 이해하기 쉽게 풀었다.


암 치료 후, 건강관리 가이드

서울대암병원 지음, 240쪽, 1만5000원.

암병원이 암 경험자를 위한 건강 길라잡이 『암 치료 후, 건강관리 가이드』를 발간했다. 서울대암병원 암건강증신센터는 암 재발·2차암·만성질환 등을 예방하기 위한 체계적인 건강관리법을 제시한다. ‘암 치료 후 장기 생존을 위협하는 3대 요인’ ‘암 치료 후 더 주의해야 하는 만성질환’ ‘암 경험자가 해야 하는 3가지 운동’ 등 암 경험자가 궁금해 하는 모든 것을 담았다.


의사의 반란

신우섭 지음, 에디터, 296쪽, 1만4000원.

현직 의사가 현대 의학 기반의 건강 상식을 반박하는 『의사의 반란』을 펴냈다. 저자는 병원과 약을 멀리 해야 몸이 건강하다고 주장한다. 감기·두통·당뇨병·암 등이 발생하는 이유와 치료법을 소개하며 건강한 생활습관 개선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크게 ‘원인 없는 병원 없다’ ‘병을 부르는 잘못된 건강 상식’ ‘만병을 이기는 올바른 생활습관’ ‘고치지 못할 병은 없다’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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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