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디지털이엠씨, 통신·전파 인증 전문업체 … 삼성·LG도 우리 고객이죠

디지털이엠씨는 열정, 창의적 사고, 혁신적 기술로 세계 일류 인증서비스 기업이 되는 게 목표다. [사진 한국외국인기업협회]

디지털이엠씨는 전기전자, 무선통신, 자동차 전장품, 의료기기 등에 대한 세계 각국의 통신, 안전, 전파 규격 시험과 인증을 하는 기업이다.

1999년 설립됐으며 기술 시험 및 인증 연구소(interface (HDMI, MHL, MirrorLink), Mobile & wireless, Medical device, Automotive EMC 팀)와 영업팀, 관리팀, 해외지사(베이징, 타슈켄트), 합작법인(브라질, ICBr)으로 조직되어 있다. 분야 별 시험 시설, 장비, 기술 전문 인력 등은 세계를 선도하는 수준까지 끌어올렸다. 삼성, LG를 포함해 1300여 개 고객사를 대상으로 전 세계 150여 개 국가의 규격 인증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국제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국내 기업이 해외 수출 기술 장벽을 넘어서는 데 일조하는 간접적 수출 기업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열정과 창의적 사고를 지향하고, 혁신적 기술을 선도하며 우애를 바탕으로 한 따뜻한 가슴을 가진 명품 세계 일류 인증 서비스 기업을 만드는 것이 바로 박채규 대표의 경영이념 이다. 박 대표는 “이 분야는 새로운 기술에 대한 준비와 교육 없이는 아무것도 이루어 낼 수 없는 곳입니다. 따라서 임직원이 교육과 자질향상을 위해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원어민이 진행하는 사내 영어 강좌가 일년 내내 제공되고, 파트와 팀별로 교육, 세미나 등이 수시로 이루어집니다. 또한 해외 인증기관과의 교류를 적극 도모하여 해외 국가의 규격, 시험, 인증에 대한 교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신입사원은 처음에 CEO가 보내는 카톡을 보고 당황스러워하지만, 이내 스스럼없이 최고경영자와 카톡을 즐기게 됩니다. 회사의 막내에서부터 CEO까지 막힘없는 소통이 이루어지는 일은 놀랄 만한 일이 아닙니다. 사원들은 업무의 추진과 사업 추진력에서 대단한 카리스마를 느끼지만, 젊고 합리적인 리더십을 함께 느끼곤 합니다”라고 사원과 경영자의 친밀함을 밝혔다.

박 대표는 경기 침체 등으로 인해 힘들어하는 중소기업에 “고난을 극복하기 위해선 결국 투자와 기술을 바탕으로 한 마케팅의 성공이라는 정도를 더욱더 생각해야 합니다. 더 많이 준비하고, 조사하고, 고민하고 그리고 과감히 행동에 옮기는 자기 긍정과 도전만이 평범한 많은 기업과는 다른 우뚝선 기업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라고 경영기술을 조언해 왔다.

박 대표는 회사 특성상 많은 국가의 법령, 규제 등을 접하게 된다. 그때마다 느낀 점이 선진국으로 갈수록 정부 규제는 풀고, 적극적인 민영화를 실시하되, 그 책임을 철저히 묻는 방향으로 정책이 결정된다는 점이다. 박 대표는 "기술과 인력이 부족한 후진국은 어쩔 수 없이 정부 기관을 설립하여 필수적인 사업을 진행할 수밖에 없지만, 우리나라와 같이 세계를 이끌어가는 일류 국가에서 아직도 정부투자 시험인증 기관들의 민간 시험인증 기업의 경쟁력 침해, 독점적 국내 인증권 유지 등으로 , 시험인증 분야의 경쟁력 저하는 물론이고 민간 기업의 사기와 의욕마저 함께 추락시키고 있다는 점은 분명히 재고되어야 할 것입니다. 경쟁력 없는 조직을 법으로 보호하고, 저희의 세금으로 무분별한 중복 투자를 계속하는 한 이 분야의 발전은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라며 정부를 비롯한 관련 업계에서도 귀를 기울여 달라고 했다.

시험인증 분야의 대표적인 다국적 기업은 이미 산업혁명이 일어난 이후 200여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그러한 글로벌 기업의 매출은 몇 십조를 달성하며 전 세계 모든 분야에 진출하여 국부를 축적하고 세계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디지털이엠씨가 가지고 있는 목표는 확고하다. 이동훈 이사는 “우리가 글로벌 기업으로 발전하는 것에 의문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끓어 넘치는 열정과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를 바탕으로 세계 초일류 시험인증 기업을 향해 나아갈 것이며 100년 후에는 디지털이엠씨가 전 세계 시험 인증 분야를 선도하며 전 세계 어디서든 디지털이엠씨 서비스를 받고 있을 거라는 믿음이지요. 시험인증 분야의 제패. 이것이 디지털이엠씨의 비전이고, 목표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정구 객원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