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스누스코리아, 담배는 담배인데 연기가 안 나네요 … 스웨덴서 온 이색 상품

ST&K는 스웨덴 스누스 공식 판매처다.
금연구역이 늘어나면서 흡연자들이 설 자리가 좁아지고 있다. 건강에 무익한 담배지만 기존 흡연자들은 고민이 깊다. 이런 가운데 담배연기가 없는 새로운 담배 스누스가 국내에 등장했다.

스누스코리아에서 판매하고 있는 스누스는 ‘200년 스웨덴 전통 스누스’다. 세계적으로 가장 큰 인기와 시장 점유율을 형성하고 있는 스웨덴 정통 스누스는 세계 제1의 담배기업들과 함께 국내 시장을 개척할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다. 스웨덴 스누스 공식 판매처인 ST&K는 5월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스누스는 금연법 시행으로 갈 곳을 잃은 흡연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제공하고 있다. 스누스는 불을 붙여 담배를 피우는 형태가 아니라 잇몸에 부착해 구강에서 뇌로 니코틴을 전달하는 방식의 담배다.

기존 연초담배와 형태가 다르기 때문에 첫 사용 시 다소 거부감이 들 수도 있지만 오히려 기존 담배와 차별되는 특징을 지녀 사용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또 해외에서는 메이저리그 선수들도 스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는 멜론, 민트, 블루베리향으로 출시된다.

스누스는 연기가 나지 않는 특유의 방식으로 간접 흡연의 피해를 막으며 건강을 염려하는 흡연자들의 구강암, 폐암 같은 암 발생률을 현저하게 낮출 수 있으며 실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스누스는 창업아이템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 불어닥친 금연법 시행과 많은 연관성이 있으며 그로 인해 유망창업을 희망하는 창업주들에게 가장 반가운 아이템으로 창업시장에서도 인기를 끌 전망이다.

한편 스누스코리아는 “스누스 구입 시 원산지를 확인해 스웨덴 전통 스누스를 모방하는 제품들에 주의할 것이며, 반드시 ST&K(스누스코리아) 로고를 확인해 검증된 스웨덴 스누스를 구입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국내에서는 아직 스누스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유사제품 판매업체들이 스웨덴 스누스 판매 정보를 이용해 동일한 제품으로 허위 과장광고하는 사례가 많을 것으로 생각돼 정확하게 원산지와 판매처를 밝히도록 법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전했다.

오두환 객원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