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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코스, 안광학 진단기 개발 헬스케어 전문 벤처

유니코스는 안광학 진단기기를 국내 첫 개발했다.
유니코스는 2002년 설립된 헬스케어 전문 벤처기업이다. 유니코스는 물리광학의 원리를 응용한 최고의 기술과 품질로 사람의 시력을 측정해 불편함 없이 더욱 맑고 선명하게 세상을 보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세계인들의 눈 건강을 위해 10여 년 동안 꾸준한 연구와 기술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설립 초기 안광학 진단기기를 국내 최초로 개발해 전 세계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2012년 UDR-800 등을 출시해 현재 전 세계 6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연간 매출액의 85% 이상을 수출하는 수출 중소기업으로 지난해 수출 실적만 500만 달러를 달성했다.

지난해에는 급변하는 해외시장에 보다 더 공격적으로 대응하고자 전 제품 신규 인증(CE-3rd인증, UL, CAS, MDD, ISO9001, ISO13485)을 새롭게 취득했으며, 고객들의 안전을 위해 Auto Ref/Keratometer(URK-800) 제품은 국내 최초로 EMI 인증 Class B등급을 취득해 제품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했다.

그 결과 세계 최고의 렌즈, 의료기기 메이커인 독일 기업(CARL ZEISS MEDITEC)에 유니코스 생산제품을 공급하게 됐다. 또한 올해에도 안과진단기 토너메터(TONEMATER)와 자동렌즈메터(AUTOLENSMATER) 개발에 박차를 가하면서 ‘도전하지 않으면 일하지 마라’라는 회사의 사훈처럼 언제나 제품의 기술개발에 전력질주하고 있다.

유니코스는 매년 매출액 대비 10% 이상을 R&D에 투자해 지속적인 성능개선과 신제품 개발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기계기술, 광학기술, 전자, SW 설계기술 등 핵심기술과 네트워크 기술을 보유해 매년 다수의 지적 재산권을 출원해 기술력을 축적하고 있으며, 안과 진료용 의료기기 제품사업으로 사업영역을 다각화하고 있다.

유니코스는 앞으로도 기술개발 투자에 집중해 연구인력을 전체 임직원의 35%까지 확충할 예정이 다.

오두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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