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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들 살림살이의 아름다움

1 1인용 의자, 2인용 벤치, 테이블(1955). 마쓰모토 민예가구 제작.
2 『조선의 친구에게 보내는 글』(1920). 조선과 일본이 대립하는 현실을 안타까워하는 내용이다.
야나기 무네요시(柳宗悦·1889~1961)는 민중이 만들고 사용하는 생활용품이 갖는 아름다움에 일찍이 눈뜬 사람이다. 그의 이 같은 예술관은 ‘민예(民藝)’라는 이름으로 정리됐다. 우리에게는 조선 예술의 순박한 아름다움에 주목한 작가로 알려져 있다. 1984년 외국인 최초로 보관문화훈장을 받은 바 있다.

‘야나기 무네요시’전 5월 25일~7월 21일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문의 02-2188-6169

이번 전시에서는 일본 민예관 소장품 139점을 통해 그의 공예론이 형성된 과정을 짚어본다. 유럽 근대문화로부터 영향을 받은 시기, 조선 예술에 눈 뜬 시기, 동양의 아름다움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는 시기로 구분했다.

매주 월요일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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