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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 ‘SNL코리아’ 출연 불발…‘황금어장’은 하차

개그맨 유세윤(33)이 음주운전 파문으로 인해 ‘SNL코리아’의 출연이 불발됐다.

케이블채널 tvN ‘SNL코리아’은 31일 “유세윤의 6월 1일 ‘SNL코리아’ 출연이 취소됐다”며 “하차까지 결정된 것은 아니다. 출연분 취소 외에 아무것도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유세윤은 4월 13일 방송부터 ‘SNL코리아’에 고정 크루로 출연해왔다. 최근에는 바쁜 방송 스케줄로 인해 격주 또는 3주 간격으로 등장했다. 그는 ‘SNL코리아’에서 신화 등 게스트들과 신동엽 못지않은 ‘19금 개그’를 선보이며 화제를 불러모았다.

유세윤은 ‘SNL코리아’ 외 현재 출연 중인 MBC ‘황금어장’의 코너 ‘라디오스타’와 ‘무릎팍도사’에서는 하차한다. MBC는 “공교롭게도 MBC 내부 인사와 유세윤 일이 겹쳤다. 유세윤을 하차시키고 새 멤버를 뽑자는 데 내부 의견이 좁혀졌다”고 밝혔다. 출연중인 SBS ‘맨발의친구들’은 “유세윤의 하차에 관해서는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며 “아직 조금 더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입장을 전했다.

앞선29일 유세윤은 음주운전 후 곧장 경찰서로 가서 자수를 해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당시 경찰서에 출두한 유세윤은 “서울 신사역 근처부터 이곳까지 음주상태에서 직접 운전을 했다”고 진술했다. 면허 취소 처분에 해당하는 혈중 알코올 농도 0.118%를 보여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원호연 기자 bittersweet@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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