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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수현, “시아버님 앞에서 대놓고 방귀 뀐 적 있다”

[사진 JTBC]


미스코리아 설수현(37)이 방귀로 인해 얼굴이 화끈거렸던 사연을 털어놨다.

JTBC ‘닥터의 승부’에 게스트로 출연한 설수현은 ‘가장 얼굴이 화끈거렸던 순간은?’이라는 주제로 이야기하던 중 “임신했을 때 시아버님 앞에서 방귀를 뀐 적이 있다”고 말했다.

설수현은 “민망한 마음에 옆에 있던 큰 아이를 탓하며 혼을 냈는데 아이가 ‘나 아니에요~’ 라고 밝혀버리는 바람에 더 민망해졌다“라며 사연을 고백했다고 한다.

라디오 진행자 이숙영도 방송 중에 민망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이숙영은 “보이는 라디오에서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는데, 갑자기 조용해져서 부스 밖을 보니 스태프들이 전부 고개들을 돌리고 있더라. 알고 보니 춤에 너무 열중한 나머지 속옷 끈이 내려와 있던 것”이라며 당시 상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숙영은 또 본인의 독특한 스타일은 가족들도 포기할 정도라고 밝혔다.

닥터의 승부 77회는 ‘각종 비타민C제품, 많이 먹으면 오히려 건강에 독이 된다?’는 문제를 두고 각 과를 대표하는 10인의 닥터군단이 치열한 의학대전을 펼친다.

‘의사생활하면서 가장 얼굴이 화끈 거렸던 순간은?’ 이라는 주제로 닥터들이 직접 겪은 생생한 에피소드를 토크 배틀 형식으로 들을 수 있다.
또 ‘닥터의 먹전(먹거리 전쟁)’ 코너에서는 ‘두 가지 음식 중 어떤 음식이 건강에 더 해로울까?’에 대해 피자와 치킨을 두고 각 과 전문의들이 메뉴선택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준다. 다음들 2일 일요일 밤 11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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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