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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출연 고사했던 김건모, 히든싱어 출연하는 이유는?

[사진 JTBC ‘히든싱어’]


독특한 목소리와 창법으로 90년대를 주름 잡았던 가수 김건모(45)가 MBC ‘나가수’ 이후 1년 만에 JTBC ‘히든싱어’로 서바이벌 무대에 다시 섰다.

가장 오랜 시간의 섭외 끝에 히든싱어 시즌1의 마지막 가수로 반가운 인사를 한 김건모는 “이번에도 떨어지면 매장이다”라며 히든싱어에 임하는 비장한 각오를 드러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실소가 터져 나올 만큼 놀라운 모창능력자들의 실력에 평가단들에 돌직구 지적을 받기 시작했다.

“목소리가 변한 것 같다”는 평가단에 “당신도 (얼굴이) 변했다”는 억지 응수를 하는가 하면, 사람들의 관심이 모창능력자들에게 쏠리자 무대 한켠에서 넋이 나간 채로 평가단과 가위 바위 보를 하는 등 예상하지 못할 돌발 행동으로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한다.

또 평가단에게 자신의 목소리 힌트를 주기 위해 호시탐탐 노래를 부르고 다니는 덕분에 MC 전현무가 동에 번쩍 서에 번쩍 김건모를 쫓아다니며 마이크를 뺏고, 말리고, 도망가는 김건모를 잡으려 다니는데 혼비백산 했다고 한다. 그야말로 역대 히든싱어 진짜 가수 중 최고의 멘탈 붕괴이자 예측불허의 무대였다는 후문이다.

오랜 고심 끝에 무대에 선 김건모가 과연 화려하게 성공할 수 있을지 히든싱어 시즌1의 마지막 가수, 김건모 편은 다음달 1일 토요일 밤 11시 ‘히든싱어’에서 지켜볼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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