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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마인츠행 원한다” 볼프스부르크 “이적 불가”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와 임대 계약이 끝난 구자철(볼프스부르크)이 마인츠 이적 의사를 밝혔다. 원소속팀 볼프스부르크는 이적 불가 방침을 거듭 강조했다. 구자철은 31일 독일 키커와 인터뷰에서 "나는 마인츠로 가고 싶다"고 말했다. 구자철은 "다만 만약 마인츠로 갈 수 없다면 볼프스부르크로 갈 수밖에 없다"며 원소속팀 복귀도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



볼프스부르크는 구자철을 죽어도 못 보낸다는 입장이다. 디에타르 헤킹 볼프스부르크 감독은 "구자철은 절대 이적하지 않는다. 누가 영입 제안을 하더라도 내줄 수 없다"고 말했다.



독일 언론들은 구자철의 거취가 7월 정도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볼프스부르크 미드필더 디에구의 거취에 따라 구자철의 이적 여부도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는게 현지 언론의 예상이다.



한편, 구자철은 아우크스부르크 잔류는 염두에 두고 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아우크스부르크 지역 일간지 아우크스부르거 알게메이네는 "마인츠행을 원하는 구자철은 돌아오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J스포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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