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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효성 해링턴타워 인테리어 비용 들지 않는 백화점식 푸드코트

4·1부동산종합대책이 나온 후 부동산 경기가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저금리로 예금이자가 낮아져 수익을 내기 어려워지면서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자의 발길이 옮겨가는 것”이라고 내다봤다.

 강남역 중심상권 사거리에 들어선 효성 해링턴타워(조감도)의 경우 알짜 단지로 꼽힌다. 오피스텔과 상가로 이뤄진 이 단지는 현재 지하 1층~지상 2층에 56개 점포를 분양 중이다. 지하 1층은 낮에는 백화점식 푸드코트로, 저녁에서 호프로 운영되는 푸드 갤러리로 조성된다. 별도의 인테리어나 시설비가 들지 않으며 공동테이블을 사용한다. 기존 지하 1층 상가와 달리 중심 도로변에서 바로 들어갈 수 있도록 별도의 출입구를 만들어 접근성을 높였다. 분양 관계자는 “기존 강남 상가들이 권리금만 3억~5억원을 줘야 하는데 이 상가는 실투자금 2억~3억원이면 소유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강남대로와 테헤란로를 끼고 있어 주변에 대기업·금융회사·어학원 등이 몰려 있어 고정 수요가 넉넉한 편이다. 여기에 신분당선 개통 후 유동 인구가 크게 늘어 배후 수요층이 든든하다는 평이다. 회사 관계자는 “새 상가인 데다 자금 부담이 크지 않아 소액 투자하기 좋다”며 “다만 점포 위치에 따라 월세와 향후 시세차익이 달라질 수 있어 점포 위치 등을 꼼꼼히 따져보고 투자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분양 문의 02-565-8820.

박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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