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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대 에너지 절약 패시브하우스

수도권 남부지역의 노른자 주거지로 꼽히는 경기도 용인에 2억원대의 냉난방비 절감형 패시브하우스가 나와 관심을 끈다. 주택 전문업체인 내외건장은 용인 운학동에서 운학앤그로브 단독주택 8가구를 가구당 2억5666만∼2억8749만원 선에 분양하고 있다. 비슷한 규모의 주변 단독 및 전원주택(가구당 3억2000만원)보다 최대 20% 정도 싼 가격이다. 가구별 건축 면적은 89.5㎡, 택지 면적은 267~369㎡다.

 용인 운학앤그로브는 단독주택 난방비가 아파트 난방비보다 많이 든다는 편견을 깬 패시브하우스 단지다. 일반 주택의 연간 냉난방 에너지 사용량은 ㎡당 16ℓ인데 비해 패시브하우스는 3ℓ 이하다. 일반 주택에 비해 에너지를 최대 80% 이상 절약할 수 있는 셈이다. 이번에 분양하는 89.5㎡은 월 난방비가 10만원 이하로 설계됐다. 같은 크기의 일반 단독주택(월 40만~50만원)보다 난방비가 훨씬 적게 나온다.

 폭 6m의 단지 내 도로를 각 가구로 연결해 주차 편의성을 높였고 도로를 기준으로 집을 배치해 프라이버시를 최대한 확보했다. 전 가구 남향 배치되고 용인 도심에서 가깝고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분양 문의 02-547-5766.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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