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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대학교, 수익창출 가능한 산학협력의 ‘선도모델’ 창출

한국산업기술대학교는 엔지니어링하우스라는 혁신을 위한 산학협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었다. 사진은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엔지니어링하우스(EH) 내부.


한국산업기술대학교는 산학이 협력하여 기술경쟁력을 높이고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우수한 현장 기술인력을 양성하기 위하여 산학협력 특성화 대학으로 국내 최대의 중소기업 집적지인 시화·반월 국가산업단지에 설립되었다. 2004년 교육인적자원부, 산업자원부와 국가균형위 3개 부처에서 공동으로 추진하는 산학협력중심대학육성사업에 선정되어 ‘경기 서해안 산업벨트의 혁신 클러스터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 체제구축’을 비전으로 제시 되었고 산학협력 기업지원, 지역혁신을 위한 인력양성, 차세대특화사업추진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산학협력의 기반 구축의 성과를 거두었다.

 또 이러한 성과를 통해 가족회사 제도와 엔지니어링하우스라는 혁신을 위한 산학협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었다. 한국산업기술대학교는 대학은 수요자 중심 교육 완성, 기업은 기술경쟁력 향상을 도모하여 수익 창출이 가능한 독특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전국에 확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현재 가족회사는 가족회사 종합지원센터, 중기사랑지원단 등 다양한 가족회사 종합지원체제의 정착으로 인해 3800여개의 가족회사가 가입하고 있다. 2007년 기술혁신파크의 개관을 통해 학생·교수·기업이 일체화되어 24시간 교육·연구·신상품개발 활동이 이루어지는 새로운 대학 공간인 엔지니어링하우스가 본격 시행되었다. 정부에서는 이러한 성과를 인정하여 2단계 사업으로 연장 실시하였고 한국산업기술대학교는 최우수 성적으로 2단계 산학협력중심대학육성사업에 선정되었다. 2단계 ‘산중사업’은 선진 산학협력 체제구축 단계로써, 지식의 경제가치화로 수도권 서남부 산업단지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라는 비전을 제시하였다. 이와 함께 산학중심형 대학체제 개편, 산학연계 기업지원 강화, 산학협력 브랜드 프로그램 개발 등의 성과를 거두어 3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았다.

 2단계 산학협력중심대학육성사업은 2012년 교육과학기술부 주관인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으로 개편·추진됨에 따라 3년 사업으로 조기 종료되었으며, 한국산업기술대학교는 올해 실시한 LINC 사업 선정평가에서 수도권 현장맞춤형 분야에 선정되었다.

 LINC 사업은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지역 산업의 수요에 부응하는 인력양성과 기술개발을 통해 지역대학과 산업의 공생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한국산업기술대학교는 LINC 사업의 수행으로 대학의 산학협력체제(System)를 강화하고 산학협력 기반 교육(Component)과 네트워크·기업역량(LINK)을 강화하여 이를 통해 4000여개의 가족회사 기반 산학협력을 통한 취업률을 향상과 전 학생의 산학협력 친화형 인력양성으로 상생 기반 산학협력 체제강화를 통한 지역산업 선도대학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산업기술대학교는 산학협력의 시작인 가족회사 제도와 기업연계 교육·연구가 혼합된 신개념 산학협력 모델인 EH를 통하여 입체적 프로그램 운영으로 상생 가능한 모델 제시하고 있다. 시화·반월 산업단지의 주력 업종인 기계, 전기전자 분야의 기업을 ‘IT기계 및 고부가 전자부품’ 분야로 특성화하여 고부가 산업으로의 전환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가족회사 지원의 노하우와 기업의 성장 단계별 모델에 적합한 기업지원(Snowball effect 제고)으로 성과지향적 산학협력을 추구하고 있다.

 또 취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현장실습지원센터, 가족회사종합지원센터 등 교내 조직들이 유기적으로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하고 있다. 이로서 체계적인 단계별 취업지원 시스템 운영을 통한 대학 전체가 최상위권 취업률 유지 및 취업의 질적 향상의 성과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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