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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럽고 독특하게 … 성공의 꿈이 달린다

기아차는 남성들이 선호하는 SUV를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뉴 쏘렌토R(위)은 강인함·역동성·세련미로, 모하비는 역동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모하비는 최고출력 260마력, 최대토크 56.0㎏·m를 자랑하며 강력한 주행성능을 선보인다.


남성의 성공 향해 함께 달리는 차. 남성들은 자동차를 통해 새로운 꿈을 꾼다. 국내 자동차 브랜드에서는 고객들의 이러한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자동차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젊은 층만을 위한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브랜드 ‘PYL’을 선보이며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자동차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갖고 싶어하는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다. 그리고 자동차는 성공을 상징한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사회초년생도 취업과 함께 자동차에 눈독을 들이는 것이 현실이다. 남자들에게 자동차는 꿈이자 성공을 평가하는 잣대로 인식되고 있다.

현대차 i30
◆현대차=현대차는 2011년 젊은 층만을 위한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브랜드 ‘PYL’을 선보이고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면서 차별화된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현대차가 새롭게 명명해 선보이는 ‘PYL(Premium Younique Lifestyle)’ 브랜드는 이전에 비해 고객들의 유니크한 라이프 스타일에 보다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 ‘PYL’ 브랜드는 남다른 개성을 추구하는 젊은 남성 고객들에게 인기다. PYL에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대를 뛰어넘는 퍼포먼스로 실험정신이 돋보이는 ‘벨로스터’ ▶세단과는 다른 개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프리미엄 준중형 해치백 ‘i30’ ▶유럽의 감성을 담은 유려한 디자인과 드라이빙의 즐거움, 실용성과 경제성을 모두 갖춘 프리미엄 중형 ‘i40’ 등 3개 차종이 포함돼 있다. 이들 모델은 혁신적인 스타일에 실용성과 고급감을 동시에 갖춘 차들로 고객들에게 자신이 누구인지 말하고 표현해줄 수 있는 혁신과 감성적인 가치를 상징한다.

벨로스터는 1개의 운전석 도어와 2개의 조수석 전/후 도어 등 총 3개의 도어를 비대칭적으로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현대차는 단순히 독특한 차가 아닌 혁신적 스타일에 실용성과 고급감을 동시에 갖춘 차를 원하는 고객의 마음을 실현하기 위해 쿠페의 ‘스타일’과 해치백의 ‘실용성’을 절충, 이 같은 파격적인 디자인을 선택했다.

2011년 9월 출시한 i40는 감각적인 스타일과 SUV의 실용성을 겸비한 신 중형모델로, 기존 중형 세단과는 차별화된 가치와 실용성·안락함·우아함을 함께 추구하는 유러피언의 감성을 앞세웠다.

i30는 역동적인 스타일과 상품성·실용성을 바탕으로 한 프리미엄 해치백 모델로 운전자의 성향에 맞춰 다양한 핸들링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주행 감성을 극대화시킨 ‘플렉스 스티어’ , 기존의 페달이나 핸드 레버 대신 간편한 스위치 조작을 통해 주차 브레이크를 작동시키는 최첨단 ‘전자 파킹 브레이크’ 등 혁신적인 신사양들을 적용했다.

◆기아차=기아차는 남성들이 선호하는 새로운 SUV를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뉴 쏘렌토R’은 ‘모던 다이내믹’의 제품 콘셉트를 기반으로, 강인함과 역동성에 세련미와 고급스러움을 한층 강조한 디자인을 통해 ‘월드 클래스 프리미엄 SUV’의 이미지를 구현하고 있다. 차량 전면부에는 감각적으로 디자인된 LED 포지션 램프와 코너링 램프를 기본 적용하고, 후면부에는 신규 디자인된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를 적용해 전후면이 전체적으로 조화를 이루면서 고품격 하이테크 이미지를 완성했다. ‘뉴 쏘렌토R’은 신규 플랫폼을 적용해 주행 성능, 승차감 등 차량의 전반적인 성능을 끌어올렸다. 최고출력 184마력(ps), 최대토크 41.0㎏·m의 R2.0 디젤 엔진과 최고출력 200마력(ps), 최대토크 44.5㎏·m의 R2.2 디젤 엔진 등 두 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강력한 동력 성능을 구현했다. 연비는 2.0 모델이 17.0㎞/L, 2.2 모델은 16.1㎞/L이다.

모하비는 특히 중년 남성들에게 인기다. 고품격 대형 SUV 모하비는 ‘직선의 단순화’가 양산차로는 처음으로 적용된 모델이며 북미와 유럽의 최신 디자인 추세를 적극 반영해 역동적이면서도 품격이 느껴지는 고급스러움, 미래지향적인 요소 등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디자인됐다. 기아차는 모하비에 최고출력 260마력, 최대토크 56.0㎏·m를 자랑하는 V6 3.0 S2 디젤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채택해 부드러운 변속감과 강력한 주행성능을 확보했다. 아울러 모하비에는 정통 SUV에 적용되는 프레임방식 차체와 해외 최고급 대형차량에 적용되고 있는 후륜구동 방식을 채택했다. 2013 모하비는 외관 디자인에서는 퍼들 램프를 신규 적용하고 아웃사이드 미러 사이즈를 증대해 감성품질 및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내부에는 신규 패턴의 우드그레인(블랙 인테리어 선택 시)을 플로어 콘솔과 도어트림 센터가니시 등 곳곳에 적용해 고급감을 한층 강화했다.

이뿐만 아니라 고객 선호도가 높은 버튼시동 스마트키, 독립제어 풀오토 에어컨, 열선 스티어링 휠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해 기본 모델부터 최고급 모델까지 대형 SUV에 걸맞은 품격과 상품성을 확보했다.

오두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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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