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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 골퍼들이 뽑은 최고 스윙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선수들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꼽은 매킬로이의 스윙. [중앙포토]
남자 골프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24·북아일랜드)는 호쾌하면서도 부드러운 스윙을 한다. 8세 때부터 코치 마이클 배넌(55·북아일랜드)에게 지도받고 있는 매킬로이는 자연스러운 스윙을 구사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세계적인 골프 교습가인 짐 맥린(76·미국)이 “매킬로이의 스윙 동작은 물이 흐르는 것 같다. 리듬·스피드·감각이 잘 연결돼 있어 어떤 테크닉 보완도 필요 없다”고 극찬할 정도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동료 선수들도 매킬로이를 ‘스윙이 가장 좋은 선수’로 꼽았다. 미국의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 인터넷판이 30일 PGA 투어 선수 7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매킬로이는 17%의 지지를 얻어 스윙이 가장 좋은 선수로 뽑혔다. 애덤 스콧(32·호주)이 2위(14%), 타이거 우즈(38·미국)와 루이 우스트히즌(31·남아공)이 12%로 뒤를 이었다. 어니 엘스(44·남아공)는 6%를 얻었다.

 SI는 이 밖에도 흥미로운 설문을 실시했다. 63%의 선수들은 메이저 대회 2승의 매킬로이가 향후 메이저 8∼12승 정도는 무난하게 거둘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토미 게이니(38·미국)는 32%를 얻어 최악의 스윙어로 꼽혔다. 게이니는 괭이로 뱀을 때려잡는 것 같은 스윙을 한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8자 스윙’을 하는 짐 퓨릭(43·미국)이 16%로 뒤를 이었다.

이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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