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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 "조선·해운에 긴급 경영기금 지원해야"

대한상공회의소는 30일 전국 71개 상공회의소를 통해 건설·금융·입지 등 10개 분야에 걸쳐 지방경제 현안 과제를 취합해 국회와 기획재정부 등에 건의문을 제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상의는 무엇보다 연쇄 도산 위기에 놓인 조선·해운 부문에 긴급 경영안정자금이 지원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채권단 자율협약을 체결한 STX조선해양의 경우 협력사가 1400여 개, 고용 인원은 6만여 명에 이른다. 이에 따라 상의는 ▶선박제작금융 활성화 ▶STX그룹과 협력업체에 대한 자금 지원 ▶공공 부문의 선박 조기 발주 등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지방 내 신·증설 투자에 대한 보조금 지원 대상을 모든 업종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내용도 건의문에 포함됐다. 전수봉 상의 조사1본부장은 “환경오염의 우려가 없는 경우 자연보전권역·상수원보호구역 등에 대한 공장 신·증설 규제를 융통성 있게 적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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