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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빛나는 축제 '무주 반딧불'이 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2013년 최우수 축제로 선정한 무주 반딧불축제가 다음 달 1일부터 9일까지 열린다. [사진 무주군]
제17회 반딧불축제가 다음 달 1일부터 9일까지 전북 무주군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2013년 최우수 축제로 지정하고, 축제닷컴이 ‘가보고 싶은 축제 2위’로 선정할 만큼 내용이 알차다. 축제는 천연기념물 반딧불이(322호)를 소재로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80여 개 생태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무주읍 예체문화관에서는 반딧불이의 생태를 관찰할 수 있는 형설지공관, 그동안 열렸던 축제의 주인공을 모은 반딧불이 캐릭터관, 가족사진을 찍는 포토존 등을 설치한다. 다양한 조형물·벽화로 환상의 숲을 만들어 반디의 일생을 입체적으로 조명하는 3D체험시설도 만든다.

 매일 밤(오후 8~11시) 반딧불이의 주요 서식지인 용포리 잠두마을, 적상면 갈골마을을 찾아가는 신비탐사체험도 진행한다. 반디랜드에는 전 세계 2000여 종, 1만3000여 마리의 희귀곤충을 한자리에서 구경할 수 있는 곤충관, 150여 종의 열대식물이 있는 식물원, 밤하늘의 별자리를 관찰할 수 있는 천문관도 갖췄다.

 무주읍 남대천에는 한낮의 더위를 식히는 워터파크 시설을 꾸몄다.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참여해 물총놀이와 맨손 숭어잡기, 래프팅, 뗏목타기 체험, 에어바운스형 물놀이 시설 등 수상 레포츠를 즐길 수 있다.

 솟대 세우기, 기절놀이, 낙화놀이, 디딜방아 액막이 등 주민 참여 이벤트도 크게 늘렸다. 예체문화관의 대공연장에서는 ‘마당을 나온 암탉’ ‘달팽이 별’ ‘7번 방의 선물’ 등 가족영화를 매일 상영한다. 문의는 홈페이지(www.firefly.or.kr)나 제전위사무국(063-320-2920~3).

장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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