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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울산 태화루 상량식 … 11월께 복원 끝나

30일 열린 울산 태화루 상량식. [뉴시스]
밀양 영남루, 진주 촉석루와 함께 조선시대 ‘영남 3루’로 불린 태화루가 제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 울산시는 30일 중구 태화동에서 태화루 상량식을 열었다. 상량식이란 기둥에 보를 얹고 그 위에 마룻대(장여)를 올리는 행사다. 상량문(上樑文·집을 지을 때 쓰는 축문)에는 울산의 역사와 함께 번영을 기원하는 내용이 담겼다. 서예 대가인 소헌 정도준 선생이 글씨를 쓰고, 양명학 울산대 국문학과 명예교수가 글을 지었다.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태화루는 임진왜란 당시 불에 타 없어졌지만 울산시가 오는 11월 완공을 목표로 재건축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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