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경기도 가장 비싼 땅, 분당 코코프라자

경기도에서 가장 비싼 땅은 성남시 분당구의 코코프라자(종합상업시설) 부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414만4000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31일 결정 공시한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248의 6 코코플라자 부지는 ㎡당 1380만원으로 가장 싼 곳인 포천시 신봉면 삼정리 산 268번지(㎡당 412원)보다 3만5658배 비쌌다.

  땅값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가평군(8.71%)이었다. 서울~춘천 간 고속도로 개통과 2010년 말부터 경춘선 복선전철 운행으로 교통이 편리해진 것이 요인이다. 이어 양평군(7.82%)과 여주군(5.82%) 순으로 지가가 올랐다. 용산~용문 간 중앙선 전철 개통과 여주 지역 4대 강 사업 등이 영향을 주었다는 분석이다.

 반면 부자 동네로 알려진 고양시 일산서구(-0.18%)와 과천시(-0.16%), 용인시 기흥구(-0.14%)는 내렸다. 경기도 남기문 토지행정팀장은 “경기 침체와 정부종합청사 이전(과천시), 서북부권 개발 사업 지연 등이 땅값 하락을 불러왔다”고 분석했다. 개별공시지가 총액은 1119조3775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1% 상승했다.

최모란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