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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이 남자 나만 갖고 싶어"…전생에 무슨 일이?

"나는 가장 예쁜 기생이었다"

지난 29일 방송된 JTBC '신의 한 수'에서는 방송인 홍석천의 가슴 아픈 사연이 담긴 전생 최면이 공개됐다.

홍석천은 "나는 바람기가 심하다. 한 사람과 만나고 있어도 다른 사람이 눈에 들어온다"며 "최대 네 다리까지 걸친 적이 있다”고 고민을 털어놓으며 전생 최면을 의뢰했다. 이에 최면전문가 설기문 박사는 홍석천을 전생으로 유도했다.

최면에 빠진 홍석천은 "나는 가장 예쁜 기생이다. 내가 조금만 웃어주면 남자들이 다 넘어온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지만 그가 마음에 둔 사람은 신분이 다르고 이미 아내가 있는 양반댁 도련님.

홍석천은 "난 충분히 예쁜데 사랑 받고 싶어"라고 눈물을 흘리며 도련님을 향한 마음을 털어놨지만 현실은 마음과 같지 않았다. 도련님에게 버려지자 가파른 언덕으로 올라가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지만 다행히 목숨을 건졌다.

이후 전생의 홍석천은 장사가 잘 되는 기생집의 주인으로 생을 이어갔다. 마음 속에는 여전히 도련님에 대한 사랑을 품고 있었다. 그는 "바보 같아. 너무 허무해. 죽기 전에 다 만나 볼거야"라고 전생 최후의 순간을 맞이했다.

눈물을 닦으며 최면에서 깨어난 홍석천은 "내가 상처받지 않으려는 마음에 사랑에 올인 하지 않았던 것 같다"고 현생에서 바람기 많은 남자가 된 원인을 찾았다.

방송뉴스팀 조은미 기자 eunmic@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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