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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하기 싫다" "우울증 있어" 유세윤 과거발언 눈길

[사진 중앙포토]
개그맨 유세윤(33)이 만취상태로 운전한 뒤 경찰서를 찾아가 자수했다. 돌발 행동으로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과거 유세윤의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유세윤은 지난해 6월 한 방송 제작발표회에서 “지금도 연예인이 하기 싫어 죽겠다”고 말해 화제가 됐다. 당시 유세윤은 “소속사와 3년 재계약을 했기 때문에 받은 것만큼은 열심히 하겠다”라며 은퇴를 암시하는 발언을 했다. 이 발언으로 화제가 되자 유세윤은 “소속사와 계약만료가 3년 뒤고 그 즈음에 은퇴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연예인이라면 다 그런 생각을 하지 않느냐”고 해명했다.



또 지난해 2월 유세윤은 MC를 맡고있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우울증을 고백했다. 유세윤은 “요즘 힘들었던 이유는 그냥 혼자만의 우울증 같은 거였다”라며 “‘나는 무엇이 될까’를 고민할 때 가장 행복했던 것 같은데 지금 ‘이미 무엇이 돼버린 것’같은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 뭐가 될지 궁금하지 않았다. 내 미래에 재미가 없었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29일 경기 일산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유세윤을 불구속 입건했다. 유세윤은 오전 4시쯤 서울 강남구 신사역 부근에서 술을 마시고 일산경찰서까지 30여㎞를 운전한 혐의다. 유세윤은 경찰과의 조사에서 “양심의 가책을 느껴 죄송한 마음에 경찰서로 오게 됐다”고 진술했다. 당시 유세윤은 혈중알코올농도는 0.118%로 만취상태였고, 이는 면허 취소 처분에 해당한다.



유세운은 이날 오전 4시쯤 자신의 트위터(@kkachi0912)에 “가식적이지 말자”라는 글을 올렸다.



유세윤은 현재 JTBC ‘김국진의 현장 박치기’,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와 ‘라디오스타’,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 tvN ‘SNL 코리아’ 등에 출연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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