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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운전' 유세윤 "가식 말자"…윤종신 "가끔 필요해"





가수 윤종신(44)이 음주운전 후 자수한 개그맨 유세윤(33)에게 조언을 했다.



29일 오전 4시쯤 유세윤은 자신의 트위터(@kkachi0912)에 “가식적이지 말자”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윤종신은 “가식도 가끔 필요해”라는 답글을 남겼다.



29일 경기 일산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유세윤을 불구속 입건했다. 유세윤은 오전 4시쯤 서울 강남구 신사역 부근에서 술을 마시고 일산경찰서까지 30여㎞를 운전한 혐의다.



유세윤은 경찰과의 조사에서 “양심의 가책을 느껴 죄송한 마음에 경찰서로 오게 됐다”고 진술했다. 당시 유세윤은 혈중알코올농도는 0.118%로 만취상태였고, 이는 면허 취소 처분에 해당한다.



한편 두 사람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와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 등에 함께 출연 중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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