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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류현진, 8회까지도 95마일 최고 구속 기록

LA다저스 류현진(26)이 메이저리그 데뷔 11경기 만에 완봉승을 거뒀다. 류현진은 최고 구속 시속 95마일(약 153㎞)을 기록하며 ‘괴물’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류현진은 29일(한국 시각) 미국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 인터리그 홈 경기에서 9이닝 삼진 7개를 뽑아내며 단 2피안타 무실점으로 3-0 승리를 이끌었다. 올 시즌 11경기 만에 나온 데뷔 첫 완봉승으로 시즌 6승을 챙겼다.



이날 류현진은 8회 첫 타자 하위 켄트릭을 상대로 메이저리그 진출 후 최고 구속을 기록했다. 풀 카운트에서 던진 7구와 8구째가 시속 95마일(약 153㎞)을 찍었다. 이전까지 류현진의 최고 구속은 94마일(약 151㎞)였다. 한국에서의 최고 구속은 153㎞였다.



경기 후반인 8회 최고 구속이 나왔다는 것이 더욱 돋보이는 이유다. 7회까지 투구수 83개를 기록한 류현진은 8회 89개와 90개째에 잇따라 153㎞를 찍었다. 당초 류현진은 투구수 100개에 근접한 상황에서 힘이 떨어진다는 평가가 적지 않았다.



9회 류현진은 마지막 타자 마이크 트라웃을 94마일(약 151㎞) 강속구로 2루 땅볼을 잡아내며 흔들림 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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