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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은 감독 등 SK 선수단, LA서 류현진 응원 ‘눈길’



















'코리언 몬스터' 류현진(26·LA 다저스)이 메이저리그 데뷔 후 최고 피칭을 선보인 29일(한국시간)일 서울 SK 나이츠 농구단은 다저스타디움에서 류현진을 향한 만점 응원을 펼쳤다.



문경은 감독과 전희철 코치를 비롯해 김선형, 최부경, 박상오 이들은 한국에서 미리 공수해 온 '류현진 선수를 응원합니다' 'Pride of Korea No. 99 RYU' 'GO!! KOREAN MONSTER' 등 현수막을 흔들며 응원을 주도했다. 또 류현진이 2루타를 칠 때와 삼진을 잡을 때는 자리에서 박차고 일어나 두 손을 들고 환호했으며 파도타기 응원도 동참했다.



특히 영어로 쓰여진 이 현수막은 외국인 관중들에게도 인기를 끌며 다같이 모여 함께 현수막을 흔들며 '류'를 연호하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지역 라이벌전답게 이날 경기에만 4만6000여명 관중이 운집했다.



문경은 감독은 "메이저리그 마운드에서 주눅들지 않고 당당한 활약을 펼치는 류현진 선수를 직접 보니 같은 한국인으로서 참 대견스럽다"며 "너무나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김선형 역시 "한국에서도 야구장은 한 번도 간 적이 없는데 이렇게 미국에서 야구장을 찾게 됐다. 신기하고 색다른 경험이었다"며 "때마침 류현진 선수도 멋진 활약을 펼쳐 너무 기쁘고 흐뭇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5일부터 LA 인근 어바인에서 전지훈련 중인 SK 나이츠 농구단은 이날 류현진의 등판소식을 듣고 직접 다저스타디움을 방문했다.



글·사진=박상우 LA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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