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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현대차 울산공장 12주 만에 주말 특근 재개

현대자동차 노사는 1공장을 제외한 2·3·4·5공장이 다음 달 1일부터 주말 특근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 3월 주간연속 2교대제 도입 후 12주 동안 주말 특근을 시행하지 못했다. 지난달 노사는 주말 특근 재개를 합의했지만 각 공장별 노조 의견이 달라 실제 특근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회사 측은 이 기간 동안 8만3000대를 생산하지 못해 1조7000억원 상당의 생산 차질액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1공장은 28일 비상간담회를 열고 특근 재개 여부를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1공장은 29일 회의를 다시 열어 특근 문제를 논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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