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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베트남, 중국에 어선 공격 항의

베트남 정부는 중국 선박이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도서에서 자국 어선을 공격한 사건에 대해 항의했다고 28일 밝혔다. 르엉 타잉 응히 베트남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파라셀 군도(중국명 시사군도) 부근 해역 사건에 대해 중국대사관에 항의문건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0일 파라셀 군도의 일부인 찌턴 섬 인근에서 중국 선박들이 베트남 어선을 에워싸고 두 차례 들이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공격으로 어선이 파손돼 약 1억 동(약 506만원)의 피해를 본 것으로 추산했다. 베트남 정부는 중국 선박 처벌과 배상, 재발방지 보장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대해 훙레이(洪磊)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오히려 베트남 어선이 중국의 시사군도에 불법 침입해 중국의 주권을 손상시키고 법률을 위반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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