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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에 '레포츠 천국' 된 인제

인제군이 미군 2사단 장병의 힐링 장소가 됐다.



 인제군은 지난 4월부터 미 2사단 장병이 인제군에서 레포츠 체험 활동을 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현재까지 인제군을 다녀간 2사단 장병은 406명이다. 오는 30, 31일에도 225명의 장병이 인제군에서 번지점프, 래프팅 등 레포츠를 즐기며 몸과 마음을 치유할 계획이다. 하루 일정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1인당 2개 종목의 레포츠를 체험하도록 구성됐다.



 2사단 장병이 인제군에서 레포츠를 체험하게 된 것은 4월 ㈜아름다운인제관광과 ㈜세븐드엘러먼트의 협약에 따른 것이다. 세븐드엘러먼트는 미 2사단 내 레포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회사다. 이 회사는 앞으로 2년 동안 주 2회 이상 인제군에서 미군 장병의 레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휴일에는 장병 개인 및 가족을 대상으로 레포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현지에서 프로그램을 주관하는 아름다운인제관광 추교권 이사는 “2사단 장병 1만 명과 가족 등 1만5000여 명이 인제를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 인제의 레포츠를 국제적으로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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