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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국민, 기업 경제가치·윤리경영 함께 평가"

[김성휘기자 sunnykim@]


[與, 역외탈세 등에 연일 비판…'모범사례' 유한양행 언급]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는 28일 "국민들은 기업의 경제적 가치뿐 아니라 윤리경영과 사회공헌에 대한 평가도 함께 하면서 그 기업을 선택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논란이 된 역외탈세, 사익편취 등에 대해 비판적 입장을 거듭 밝힌 것이다.

황 대표는 이날 여의도 한 호텔서 열린 콘퍼런스에서 행사 주제인 '굿 컴퍼니'(착한 기업)에 대해 "기업의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함께 생각하는 것이 세계적 추세"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도 예전에 유한양행에 대한 얘기를 듣고 자랐다"고 소개했다.

그는 "유한양행이라 하면 (창업주) 유일한 선생의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함께 생각하게 된다"며 "기업주와 기업이 해나가는 눈에 보이지 않는 선행, 철학 등이 어떤 기업인지를 형성하고 소비자들이 (기업과) 손잡을 때 기업은 계속 성장할 수 있고 실질적인 이윤추구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한양행은 이익의 사회환원, 기업의 사회적 역할 면에서 선구적 기업으로 통한다. 황 대표가 조세피난처 페이퍼컴퍼니 설립과 역외탈세 의혹을 받고 있는 기업 고위임원진을 유한양행 사례를 통해 에둘러 지적한 것으로 풀이된다. 새누리당 지도부는 연일 이 같은 행태를 근절해야 한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황 대표는 이어 "창의성이랄까 여러 보이지 않는 가치가 함축돼 (기업의) 스토리를 만들고, 그 기업에 대한 애정을 불러 일으켜야만 기업은 완성된 이미지를 형성한다"며 "경제적 가치뿐 아니라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착한 기업이야말로 우리 정부와 국가가 추구하는 창조경제를 이끌어낼 주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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