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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등장음악 '강남스타일'로 바뀌자 관중들이…

[중앙포토]




‘메이저리거는 말춤을 좋아해’?



시즌 10호 홈런으로 타격감을 끌어올린 추신수(31ㆍ신시내티)의 등장 음악으로 ‘강남스타일’이 흘러나온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27일(이하 한국시각) 열린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 시카고 컵스의 경기에서 선두타자 추신수가 경기장에 들어서자 ‘강남스타일’ 음악이 울려 퍼졌다. 추신수의 등장 음악이 ‘강남스타일’로 바뀐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9월 15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소속이었던 추신수는 홈구장인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경기에 출전했다. 추신수가 등장하자 경기장에는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흘러나왔고 노래가 나오자 일부 관중들은 일어나서 말춤을 추기도 했다. 이날 추신수의 등장 음악은 핏불의 ‘인터내셔널 러브’에서 ‘강남스타일’로 처음 바뀌게 됐다.



온라인 사이트 SB네이션은 당시 “추신수가 경기 당시 구단에 직접 부탁해 타석에 등장할 때 틀어주는 음악으로 ‘강남스타일’을 택했다”고 보도했다.



메이저리거 류현진(26ㆍLA다저스) 역시 동료들 앞에서 ‘강남스타일’을 부르며 말춤을 추는 영상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영상 속 류현진은 올 2월 스프링캠프에서 열린 ‘다저아이돌’이라는 행사에서 검은색 선글라스를 쓴 채 동료들과 함께 말춤을 추고 있다. 싸이는 이달 1일 LA 다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기가 열린 미국 LA 다저스타디움을 직접 찾아가 류현진을 향한 뜨거운 응원전을 펼치기도 했다.



한편 추신수는 28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출전해 홈런 포함 4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을 기록하며 맹타를 휘둘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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