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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창, 스위스 대통령 회담…양국 FTA의향서 체결





[<인민일보> 05월 25일 01면] 리커창 국무원 총리는 24일 베른에서 율리 마우러 스위스 대통령과 회담을 진행하고 양측은 중국-스위스의 FTA 의향서에 최종 서명함으로써 금융대화기구가 설립됐음을 선포했다.



리커창은 중국과 스위스는 지난 60여년 동안 시대를 초월한 진취적이고 혁신적인 교류를 해왔으며, 리 총리는 3년전 스위스를 방문해 양국 간 FTA 협상을 가동키로 선포하였다. 그는 또, 쌍방은 이번 최종 협정에서 상호 이익을 수반하는 고품질의 무역 협정을 맺었는데, 이는 중국과 유럽 국가가 맺은 제1차 FTA 협약으로 향후 중국-스위스 간의 무역뿐만 아니라, 중국-유럽의 경제무역 교류를 확대 및 증진 시키는 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밝혔다.



리커창은 또, 중국 측은 중국-스위스의 관계를 매우 중시하고 있어 미래에도 양국의 공동 노력으로 글로벌 발전 흐름과 각 나라별 상황을 통해 양국의 관계를 굳게 다지고, 상호 간의 존중과 평등 관계를 통해 서로의 발전을 이룰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첫째, 기회를 포착해 투자 규모를 늘려 무역 구조를 최적화한다. 하이엔드 기기, 정밀 기기, 바이오 제약, 에너지 절약 및 환경 보호, 현대 농업 등의 분야에서 상호 이익을 추구함으로써 양국의 경제무역 협조가 전면적이고도 빠른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한다.



둘째, 금융 대화를 위한 새로운 플랫폼을 충분히 활용한다. 금융 관리감독, 거시적인 경제정책, 자본시장 체계 개선 등에서 양국의 협조를 더욱 강화함으로써 국제화폐기금조직, 세계은행 등을 포함한 국제 금융 기구와 상호 협력하고, 공평하고 공정하며 포용력있고 질서있는 국제 금융 교류 확립에 공동으로 노력하도록 한다.



셋째, 인문 분야의 협력을 확대한다. 문화, 교육, 관광, 인재 양성 등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여 민심에 부흥하는 양국의 우호관계를 더욱 깊게 다지도록 한다.



넷째, 지역 및 국제 사무 관련 대화를 강화한다. 중국 측은 스위스의 세계적 역량을 중시하므로 스위스와의 협력을 통해 연합국 등 국제 조직 및 다자간 업무에서의 대화와 협조가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이로써 세계 평화를 보호하고 공동 발전을 촉진하도록 한다.



마우러 대통령은 리커창 총리의 이번 방문 성과는 매우 크다며, 양국이 FTA 협정에 합의하고 금융 대화를 수행해 공동 발전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제공 인민망 한국어판  http://kr.people.com.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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