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처음 왔다면 … 시티투어버스 타고 돌아보세요

대구시내를 돌아보려면 대구시 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시티투어버스(사진)를 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 버스는 동대구역~오페라하우스~경상감영공원~약령시~의료선교박물관~두류공원~서문시장~2·28기념 중앙공원~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수성못~국립대구박물관~대구인터불고호텔을 거쳐 동대구역에 닿는다. 첫 버스는 동대구역에서 오전 10시 출발하며 오후 4시까지 두 시간 간격으로 하루 네 차례 출발한다. 한 번 도는데 두 시간 정도 걸린다. 탑승객은 관광하고 싶은 곳에 내려 주변을 본 뒤 다음 차량을 이용해 돌아갈 수 있다. 버스에서 내리지 않고 한 바퀴 도는 것도 짧은 시간에 도심을 훑어보는 방법이다.



  시티투어버스는 2층으로 41명이 탈 수 있다. 독일 자동차제조업체인 네오플란의 부품을 중국업체가 수입한 뒤 조립한 것으로 가격이 6억원이다. 높이 3.9m에 폭 2.5m, 길이 12.4m다. 2010년 4월부터 운행되고 있다. 2층 버스여서 시야가 트여 있고 좌석도 편안해 도심 경치를 구경하기에 제격이다. 김수용 시티투어버스 담당은 “승차권을 구입하면 당일에는 제한없이 이용할 수 있다”며 “운전기사가 안내도 해 대구를 처음 찾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요금은 일반인 5000원, 중·고생 4000원, 초등생과 장애인은 3000원이다. 고속버스 승차권이나 호텔숙박 손님은 1000원 할인된다. 매주 화~일요일 운행한다. 예약(053-603-1800, www.dgsisul.or.kr)하거나 현장에서 승차권을 구입할 수 있다.



홍권삼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