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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현주 등 '아프리카의 친구들' 위촉

손현주(左), 노재현(右)
외교부는 27일 배우 손현주씨, KBS 아나운서 김윤지씨 등 전문가 12명을 아프리카 민간 홍보 네트워크인 ‘아프리카의 친구들’로 위촉했다. 손씨는 빈민국 아동 후원단체 ‘플랜코리아’ 홍보대사로, 김씨는 TV프로그램 ‘세계는 지금’을 진행하며 아프리카와 인연을 맺어왔다.



외교부, 민간 전문가 12명

 이밖에 중앙일보 노재현 논설위원, 김남철 대우건설 해외사업본부 상무, 최윤광 삼성물산 자문위원, 정해광 아프리카 미술관장, 고영희 사진작가, 한학수 MBC ‘아프리카의 눈물’ PD, 임규준 매일경제신문 뉴스속보국장, 정성수 삼성서울병원 의료지원단장, 윤영설 연세의료원 국제협력처장, 김희경 세이브더칠드런 권리옹호부장 등이 위촉됐다.



 이들은 주한 외교단 행사, 아프리카 현지 방문 등을 통해 아프리카의 역사·문화·경제·평화·안보 문제에 대한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현지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한편 국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아프리카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증진시키는 민간 자문·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정원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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