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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영, 중환자실서 ‘일반병실’ 옮길 예정





자살 시도를 한 가수 손호영(33)이 중환자실에서 일반병실로 옮겨질 예정이다.



26일 소속사 CJ E&M 관계자는 “병원에서 손호영을 일반 병실로 옮기는 것을 두고 논의 중이다”며 “하지만 호전이라는 말은 하기 힘들 정도로 건강ㆍ심리적인 상태가 좋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퇴원 시기에 대해서는 “상황을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을 아꼈다.



손호영은 24일 오전 4시 35분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 온누리교회 인근 공용주차장 안에 세워둔 카니발 차량에서 번개탄을 피우고 자살을 시도했다. 번개탄불이 차량 내부로 옮겨붙자 황급히 차량 밖으로 몸을 피해 시민의 신고로 구조돼 순천향병원으로 후송됐다.



해당 차량은 21일 여자친구가 번개탄을 피워 숨진 채 발견된 차량이다. 손호영도 똑같은 방식으로 목숨을 끊으려 한 것. 응급실에서 약 5시간 동안 치료를 받은 손호영은 오전 11시쯤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손호영의 여자친구 Y씨는 21일 서울 신사동의 한 아파트 인근에 주차돼 있던 손호영의 차 안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손호영은 장례식장을 끝까지 지켰고 지난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서울의료원 강남분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Y씨의 입관식 및 발인식에 참석했다.



한제희 기자 jaehee1205@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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