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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 히든싱어서 작곡가와 박빙승부 끝 우승

사진=JTBC캡처
바이브 윤민수가 '히든싱어'에서 힘겹게 우승을 차지했다.

윤민수는 25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에서 모창능력자 5인과 대결을 펼쳤다. 특히 신인작곡가 김성욱과 박빙의 승부 끝에 우승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바이브 콘서트의 조연출 경험이 있는 김성욱은 기대 이상의 '폭풍 가창력'으로 초반 윤민수보다 훨씬 적은 표를 받기도 했다. 결국 윤민수와 함께 '최후의 2인'으로 남아 마지막 승부를 가졌다. 진짜 윤민수를 판별하지 못한 연예인 판정단들은 "김성욱씨 큰일날 사람이다. 저 사람한테 깜빡 속았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결국 '다시 와주라'로 84표 중 61표를 받아 우승의 영예를 안은 윤민수는 "처음 프로그램 섭외를 받았을 때 반신반의했다"며 "저와 똑같이 모창을 하는 사람이 있을까 했는데, 이곳에 와서 노래를 듣고 정말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모창이라는 게 그 가수에 대한 무한한 애정인 것 같다. 정말 행복하다"고 우승소감을 밝혔다.

원호연 기자 bittersweet@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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