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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군인 목에 흉기 맞아…당국, 英테러 연관 수사

25일(현지시간) 파리 외곽에서 흉기를 든 남성이 순찰 중이던 군인의 목을 찌르고 달아났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22일 영국 런던에서 군인을 노린 흉기 살해사건이 일어난데 이어 프랑스에서도 비슷한 사건이이 발생한 것이다.



용의자는 약 190cm의 큰 키에 이슬람교도들이 쓰는 모자와 젤라바(북아프리카에서 입는 의복)를 착용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 감시카메라 영상에 따르면 용의자는 범행 후 젤라바를 벗고 군중 속으로 사라졌다.



피해 군인은 흉기로 목을 수차례 찔렸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티오피아를 방문 중인 프랑수아 올랑드(60) 프랑스 대통령은 “아직까지는 런던 테러와 연관됐다는 징후가 없다”면서 “지나친 추측은 삼가달라”고 밝혔다.



사건 발생 당시 피해자는 동료 2명과 함께 있었으며, 현재 프랑스 군과 경찰은 용의자를 찾기 위한 대대적인 수색 작전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마누엘 발 프랑스 내무장관은 “이번 공격도 갑자기 이루어진 점 등으로 런던의 군인 피살사건과 연관됐다고 볼 수 있는 소지가 충분하다”면서도 “현단계에서는 우리 모두가 신중해지자”고 당부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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